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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덕원~동탄 복선전철 공사 진행 상황, 38.3km 광교·영통·동탄 연결과 2030년 사업 완료 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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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덕원~동탄 복선전철 건설사업이 경기 남부 주요 생활권을 연결하는 철도사업으로 공사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안양 인덕원에서 화성 동탄까지 총연장 38.3km의 복선전철을 신설하는 사업으로, 국가철도공단이 공개한 2026년 6월 기준 공정률은 20.4%입니다. 총사업비는 4조6,421억원이며 현재 사업기간은 2015년부터 2030년까지로 잡혀 있습니다. 광교와 영통, 동탄2신도시 등 대규모 주거지역의 교통수요를 철도로 분산하는 것이 주요 목적 가운데 하나입니다. ■ 인덕원에서 동탄까지 38.3km 복선전철을 건설합니다 인덕원~동탄 복선전철은 안양 인덕원에서 의왕과 수원권을 지나 화성 동탄으로 이어지는 경기 남부 철도축입니다. 기존 도로교통 의존도가 높았던 경기 남부지역에 새로운 남북 방향 철도망을 추가하는 사업입니다. 총연장은 38.3km이며 전 구간을 복선전철로 건설하고 있습니다. 총사업비는 4조6,421억원으로 현재 국가철도공단이 사업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 광교·영통·동탄 대규모 주거지역을 연결합니다 이 노선은 경기 남부의 대표적인 대규모 주거지역을 지나간다는 점이 특징입니다. 국가철도공단은 광교·영통·동탄2신도시 등 대규모 택지 개발에 따른 교통체증을 줄이는 것을 이 사업의 주요 효과로 제시하고 있습니다. 광교와 영통은 이미 대규모 아파트와 업무·상업시설이 밀집한 지역이고, 동탄2신도시 역시 경기 남부를 대표하는 신도시로 자리 잡았습니다. 인덕원~동탄 복선전철이 완공되면 이들 지역 사이를 직접 연결하는 새로운 철도 이동축이 만들어질 수 있습니다. ■ 2026년 6월 기준 공정률은 20.4%입니다 국가철도공단 사업현황에 따르면 인덕원~동탄 복선전철은 2026년 6월 기준 공정률 20.4%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현재 국가철도공단 사업현황에는 노반분야 공사가 계속 진행 중인 것으로 표시돼 있습니다. 2026년 1월에는 사업실시계획 변경 승인도 이뤄졌습니다. 전체 사업기간이 2030년까지로 잡혀 있는 만큼 앞으로 공정이 본격적으로 진행되면서 구간별 공사 상황과 ...

서울 영등포구 영등포1-12구역 재개발 통합심의 통과, 최고 49층 1,177세대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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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영등포구 영등포전통시장 일대에서 추진되는 영등포1-12구역 재개발사업이 정비사업 통합심의를 통과했습니다. 서울시는 2026년 7월 23일 제14차 정비사업 통합심의위원회에서 영등포재정비촉진지구 영등포1-12구역 도시정비형 재개발사업 통합심의안을 조건부의결했습니다. 계획에 따라 영등포전통시장 일대에는 최고 49층 규모의 주상복합단지와 총 1,177세대의 주택이 들어설 예정입니다. 전체 공급물량 가운데 235세대는 공공주택이며 분양주택과 함께 배치하는 방식으로 계획됐습니다. 이번 통합심의는 기존 영등포1-12·1-14·1-18구역을 하나의 사업구역으로 통합한 이후 건축과 경관 등 주요 계획을 구체화했다는 점에서도 의미가 있습니다. ■ 영등포전통시장 일대 세 구역을 하나로 통합했습니다 영등포1-12구역은 영등포구 영등포동5가 22-3번지 일대 영등포전통시장을 중심으로 추진되는 정비사업입니다. 기존에는 영등포1-12구역과 1-14구역, 1-18구역이 각각 별도의 사업구역으로 나뉘어 재개발을 추진했습니다. 하지만 개별 사업으로 진행할 경우 사업규모가 작고 기반시설을 효율적으로 배치하기 어렵다는 문제가 있었습니다. 이후 재정비촉진계획을 변경하면서 세 구역을 영등포1-12구역으로 통합하는 방향으로 사업계획이 바뀌었습니다. 영등포구는 2025년 6월 16일 통합된 사업구역에 맞춰 조합원 구성 등을 변경하는 조합설립변경을 인가했습니다. 구역 통합을 통해 하나의 대규모 사업으로 추진할 수 있게 되면서 주택과 상업시설뿐 아니라 공원과 보행공간, 공공시설까지 함께 배치할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됐습니다. ■ 주거·상업·공공시설을 함께 배치하는 계획으로 구체화됐습니다 영등포1-12구역은 기존 상업기능을 유지하면서 주거와 공공시설을 함께 배치하는 방향으로 사업계획이 구체화됐습니다. 세부 건축계획과 주택 공급규모는 사업 추진 과정에서 조정돼 왔으며, 2026년 7월 서울시가 통합심의 결과로 발표한 현재 계획은 총 1,177세대입니다. 따라서 현 시점에서는 최고 49층, 총 1,177세...

송파 가락프라자아파트 재건축, 통합심의 통과 후 1,059세대 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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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파 가락프라자아파트 재건축은 기존 672세대 규모의 노후 단지를 철거하고 최고 34층, 총 1,059세대 규모의 새 주거단지로 조성하는 정비사업입니다. 서울시는 2026년 3월 5일 정비사업 통합심의위원회를 열어 가락프라자아파트 재건축사업을 조건부 의결했습니다. 계획안에는 총 11개 동이 들어서며 전체 1,059세대 가운데 공공임대주택 106세대가 포함됩니다. 이미 관리처분계획인가와 주민 이주까지 완료된 상태이기 때문에 현재는 사업 초기 단계가 아니라 철거와 착공을 준비하는 후반부 절차에 들어선 것으로 볼 수 있습니다. ◆ 1985년 준공된 672세대 단지가 1,059세대로 확대됩니다 가락프라자아파트는 송파구 가락동 199번지 일대에 위치한 단지로 1985년에 준공됐습니다. 현재 규모는 12층, 672세대이며 재건축을 통해 11개 동, 최고 34층, 총 1,059세대 규모로 확대될 예정입니다. 기존보다 387세대가 늘어나는 계획이며 이 가운데 106세대는 공공임대주택으로 공급됩니다. 기존 672세대에서 1,059세대로 387세대가 늘어나고 최고층도 12층에서 34층으로 높아지는 대규모 재건축사업입니다. ◆ 정비구역 지정 이후 관리처분과 주민 이주까지 진행됐습니다 이 사업은 2017년 7월 정비구역으로 지정된 뒤 여러 정비사업 절차를 거쳐 추진돼 왔습니다. 2025년에는 관리처분계획인가를 받았고 이후 주민 이주까지 완료됐습니다. 관리처분계획인가는 재건축 후 조합원별 주택 배정과 분담금, 자산 처분 방식 등을 구체화하는 단계입니다. 따라서 현재 가락프라자아파트는 조합설립이나 사업시행인가를 준비하는 초기 사업장이 아니라 실제 철거와 착공을 앞둔 단계에 가깝습니다. ◆ 통합심의 통과로 건축·교통·경관 계획이 구체화됐습니다 이번 통합심의에서는 건축·경관·교통 등 재건축사업에 필요한 주요 계획을 함께 검토했습니다. 서울시는 가락프라자아파트 재건축계획을 조건부 의결하면서 공공보행통로의 보행환경을 추가로 개선하도록 했습니다. 단지 내부와 주변 녹지공간을 연결하는 보행축도 ...

경기 광주시 3만호 AI 스마트도시 추진, 경기광주역·삼동역·초월역 개발구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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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광주시가 경기광주역과 삼동역, 초월역 등 주요 철도 거점을 중심으로 약 3만호 규모의 AI 스마트도시와 역세권 개발을 추진하는 구상을 제시하고 있습니다. 이번 구상은 단순히 주택을 대량 공급하는 방식보다 경강선 역세권을 중심으로 주거와 상업, 업무, 자족기능을 함께 배치해 도시 구조를 재편하는 방향에 가깝습니다. 다만 약 3만호 전체가 하나의 신도시 사업으로 확정됐거나 구체적인 사업구역과 공급 일정이 모두 결정된 단계는 아닙니다. 현재 경기광주역과 곤지암역 일대에서는 기존 역세권 도시개발사업도 별도로 추진되고 있으며, 곤지암역세권 2단계처럼 도시개발구역 지정과 개발계획 수립 단계까지 진행된 사업도 있습니다. 따라서 앞으로는 광주시가 제시한 전체 역세권 개발구상이 실제 개별 사업으로 얼마나 구체화되는지 확인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 경기광주역·삼동역·초월역을 중심으로 3만호 구상이 추진됩니다 광주시의 3만호 AI 스마트도시 구상은 경기광주역과 삼동역, 초월역 등 경강선 주요 역세권을 중심으로 추진하는 방향입니다. 광주시는 이들 역세권을 공공주택지구로 지정해 계획적인 주택공급과 교통·산업·생활기반시설을 함께 갖춘 자족도시로 조성하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현재는 3만호 전체의 세부 사업구역과 공급 일정이 확정된 단계가 아니라 공공주택지구 지정과 공공시행자 참여를 추진하는 초기 단계입니다. 따라서 앞으로 정부 협의와 LH·GH 등 공공시행자의 참여 여부, 실제 대상지와 공급 규모가 어떻게 구체화되는지가 중요합니다. 🔷 약 3만호 전체가 하나의 신도시로 확정된 것은 아닙니다 광주시의 약 3만호 구상은 경기광주역·삼동역·초월역 등 주요 역세권을 중심으로 공공주택지구 지정을 추진하는 대규모 AI 스마트도시 계획입니다. 따라서 특정 부지 하나에 3만호를 공급하는 단일 신도시 사업과는 구분할 필요가 있습니다. 각 사업마다 개발구역과 사업 규모, 사업 시행 방식, 인허가 단계가 서로 다르고 실제 공급 시점 역시 차이가 날 수 있습니다. 일부 지역은 이미 도시개발 ...

KTX 광명역 A주차장 복합개발 추진, 2만6천㎡ 공간혁신구역 개발계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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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X광명역 바로 옆 A주차장 약 2만6천㎡ 부지를 국제업무와 컨벤션, 주거·상업 기능을 갖춘 복합공간으로 개발하는 사업이 추진되고 있습니다. 해당 부지는 KTX광명역 일원 철도부지로, 2024년 7월 공간혁신구역 선도사업 후보지에 포함된 뒤 광명시와 코레일이 공동으로 개발구상과 타당성 검토를 진행했습니다. 2025년에는 국제업무시설과 컨벤션센터, 숙박시설, 스마트·친환경 공동주택 등을 함께 조성하는 개발 방향도 구체적으로 제시됐습니다. 다만 현재는 대규모 건축공사가 시작된 단계가 아닙니다. 앞으로 사업 시행자 선정과 공간혁신구역 지정, 도시관리계획 변경, 설계와 각종 인허가 절차가 이어져야 실제 개발로 연결됩니다. 🔷 KTX광명역 A주차장 약 2만6천㎡가 개발 대상입니다 복합개발 대상지는 KTX광명역과 바로 인접한 A주차장 부지로 면적은 약 2만6천㎡입니다. 현재 주차장으로 이용되는 철도부지를 단순 주차시설로 남겨두는 대신 KTX광명역의 교통 접근성을 활용한 고밀도 복합거점으로 개발하는 것이 사업의 기본 방향입니다. 이 부지는 2024년 7월 공간혁신구역 선도사업 후보지로 선정되면서 본격적인 개발 논의가 시작됐습니다. 같은 해 10월에는 광명시와 코레일이 KTX광명역 일원 철도부지 복합개발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습니다. 이후 개발구상과 타당성조사를 거쳐 기존 주차장 부지를 업무·전시·숙박·주거·상업 기능이 결합된 공간으로 바꾸는 계획이 구체화됐습니다. 🔷 공간혁신구역은 기존 용도지역 방식과 차이가 있습니다 이번 사업에서 중요한 부분은 대상지가 공간혁신구역 선도사업 후보지라는 점입니다. 일반적인 도시계획에서는 토지의 용도지역에 따라 건축할 수 있는 시설과 건폐율, 용적률 등에 여러 제한이 적용됩니다. 공간혁신구역은 이러한 기존 도시계획 규제를 보다 유연하게 적용해 한 부지에 여러 기능을 결합한 복합개발을 추진할 수 있도록 만든 제도입니다. 역 주변이나 대규모 유휴부지처럼 입지는 좋지만 기존 규제로 인해 복합적인 개발이 어려웠던 지역을 새로운 도시 성장거점...

서해선 원시~서화성 개통 지연, 대곡~홍성 전 구간 직결 언제 가능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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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서해선은 수도권의 일산~원시 구간과 충남 홍성~서화성 구간이 각각 운행되고 있지만, 서화성역과 원시역 사이가 아직 연결되지 않아 전 구간을 한 번에 이동할 수 없는 상태입니다. 마지막 단절구간인 서화성~원시 구간이 연결되면 홍성에서 서화성과 안산, 부천, 김포공항을 거쳐 대곡 방향까지 이어지는 서해축 철도망이 완성됩니다. 당초 이 구간은 2026년 3월 우선 개통이 추진됐지만 일정이 늦어지면서 현재는 정확한 연결 시점과 이후 실제 직결 운행계획을 확인해야 하는 단계입니다. 🔷 서해선은 현재 두 구간으로 나뉘어 운행되고 있습니다 수도권 서해선은 소사~원시 구간이 먼저 개통한 뒤 대곡과 일산 방향까지 단계적으로 연장됐습니다. 현재 수도권에서는 일산·대곡에서 김포공항과 부천을 지나 시흥·안산 원시역까지 이어지는 철도축으로 운행되고 있습니다. 반면 남쪽에서는 충남 홍성에서 경기 서화성까지 이어지는 서해선 복선전철이 별도로 개통됐습니다. 문제는 두 노선 사이에 있는 서화성~원시 구간이 아직 개통되지 않았다는 점입니다. 이 때문에 노선 전체를 보면 대곡 방향에서 원시역까지 내려오는 수도권 구간과 홍성에서 서화성역까지 올라오는 충남·경기 서남부 구간이 마지막 연결구간을 사이에 두고 끊겨 있는 구조입니다. 🔷 홍성~서화성 90.01km 구간은 이미 개통됐습니다 서해선 남쪽 구간은 홍성에서 서화성까지 약 90km를 연결하는 복선전철 사업으로 건설됐습니다. 충남 홍성과 예산·당진 등 서해안권에서 경기 화성 방향으로 이어지는 새로운 철도축이 만들어졌다는 점이 가장 큰 변화입니다. 기존에는 충남 서북부에서 수도권 서남부로 이동할 때 도로교통이나 다른 철도노선을 이용해야 하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서해선 개통으로 홍성과 화성 사이를 직접 연결하는 철도 기반이 만들어졌지만, 현재는 서화성 이후 수도권 서해선으로 바로 이어지지 않는다는 한계가 남아 있습니다. 🔷 마지막 연결구간은 서화성~원시 구간입니다 서해선 전체 연결에서 가장 중요한 구간은 서화성역과 원시역 사이입니다. 이 ...

서울 위례선 트램 2026년 12월 개통 준비, 마천역~복정역·남위례역 5.4km 연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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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위례선 트램은 5호선 마천역에서 위례신도시를 지나 8호선·수인분당선 복정역과 8호선 남위례역을 연결하는 총연장 5.4km의 도시철도입니다. 정거장 12개소와 차량기지 1개소가 들어서며, 현재 궤도와 차량기지 등 주요 시설 설치를 마치고 실제 노선에서 개통을 위한 본선 시운전과 철도종합시험운행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서울시는 2026년 12월 개통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개통되면 마천역에서 복정역까지 이동시간이 기존 약 30분에서 약 14분으로 줄어들 전망입니다. 🔷 현재는 개통 전 최종 검증 단계입니다 위례선은 2022년 본격적인 건설공사에 들어간 이후 선로와 정거장, 차량기지 등 주요 시설을 건설해 왔습니다. 현재는 단순히 선로를 만드는 단계에서 벗어나 실제 트램 차량을 투입해 개통에 필요한 안전성과 운행 시스템을 확인하는 단계까지 진행됐습니다. 2025년에는 오송 시험선에서 5,000km 이상 예비주행시험을 진행해 차량의 기본 성능과 안전성을 우선 확인했습니다. 이어 2026년 1월부터 위례선 차량기지에 차량을 순차적으로 반입했고, 2월부터 실제 위례선 본선에서 시운전을 시작했습니다. 총 10편성의 차량이 투입될 계획이며, 차량 주행안전성과 지상설비 연계 등 주요 항목에 대한 시험을 거쳐 실제 영업운전에 필요한 조건을 확인하고 있습니다. 🔷 마천역에서 복정역까지 이어지고 남위례역으로 연결됩니다 위례선은 5호선 마천역에서 출발해 위례신도시 내부를 지나 복정역으로 이어지는 본선과 남위례역으로 연결되는 구간으로 구성됩니다. 전체 연장은 5.4km이며 서울 송파구와 경기 성남시·하남시에 걸쳐 있는 위례신도시를 지나 총 12개 정거장을 연결합니다. 위례신도시 내부 이동수단 역할뿐 아니라 기존 지하철 노선으로 접근하기 위한 연결 교통수단 역할도 중요합니다. 북쪽에서는 마천역을 통해 서울지하철 5호선으로 환승할 수 있습니다. 남쪽 복정역에서는 8호선과 수인분당선을 이용할 수 있고, 남위례역에서도 8호선으로 환승할 수 있어 위례신도시에서 기존 도시철도로 접근할 수...

서울 송파구 장미1·2·3차아파트 재건축 정비계획 확정, 최고 49층 5,105세대와 시공사 선정까지 남은 절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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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송파구 신천동 장미1·2·3차아파트 재건축사업이 최고 49층, 총 5,105세대 규모의 정비계획을 확정하면서 다음 단계로 넘어가고 있습니다. 기존 3,522세대에서 약 1,500세대 이상 늘어나는 대규모 재건축으로, 전체 공급계획에는 공공주택 551세대가 포함됩니다. 2026년 3월 정비계획 변경안과 경관심의안이 도시계획위원회를 통과한 뒤 재공람 절차를 거쳤으며, 7월 2일 정비구역 및 정비계획 변경이 고시되면서 새로운 재건축 계획이 공식 확정됐습니다. 🔷 기존 3,522세대가 최고 49층 5,105세대로 바뀝니다 장미1·2·3차아파트는 잠실 한강변과 잠실나루역 사이에 자리한 대규모 노후 아파트 단지입니다. 1·2차는 1979년, 3차는 1984년에 준공돼 전체적으로 노후화가 상당히 진행된 상태입니다. 현재 총 3,522세대 규모이지만 재건축 정비계획에서는 용적률 300% 이하, 최고 높이 184m 이하를 적용해 최고 49층, 총 5,105세대로 재편하는 계획이 마련됐습니다. 이 가운데 공공주택은 551세대이며 일반 공동주택과 함께 대규모 주거단지를 구성하게 됩니다. 단순히 기존 건물을 허물고 세대수만 늘리는 방식이 아니라 한강변 경관과 잠실나루역 주변 교통, 공공시설과 보행공간까지 함께 재편하는 것이 이번 계획의 특징입니다. 🔷 한 차례 보류된 뒤 건축배치와 교통계획을 다시 조정했습니다 장미1·2·3차 재건축 정비계획은 처음부터 바로 통과된 것은 아닙니다. 앞선 도시계획위원회 심의에서는 건축물 배치와 공공 보행통로, 주변 교통체계 등에 대한 추가 검토가 필요하다는 이유로 심의가 보류됐습니다. 이후 관련 계획을 조정해 2026년 3월 다시 심의에 올렸고 정비계획 변경안과 경관심의안이 수정가결됐습니다. 따라서 이번 심의 통과의 의미는 단순히 층수와 세대수가 결정됐다는 데 있지 않습니다. 대규모 한강변 단지를 새로 배치하면서 주변 도로와 보행 동선, 공공시설까지 어떤 방식으로 정리할 것인지에 대한 기본 방향이 함께 정해졌다는 점이 중요합니다. 🔷 한강과...

2026년 부동산 세제개편, 집주인·다주택자·세입자에게 미치는 영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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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부동산 세제개편은 종합부동산세를 주택 수보다 보유 주택의 합산가액 중심으로 과세하고, 실제 거주 여부에 따라 공제 혜택을 달리하는 방향으로 바뀌는 것이 특징입니다. 실거주 1주택자는 종합부동산세 기본공제 확대와 장기간 거주에 따른 양도소득세 혜택을 받을 수 있는 반면, 직접 거주하지 않는 주택이나 다주택 보유자는 일부 공제가 줄고 보유세 부담이 커질 수 있습니다. 다주택자에게는 2027년과 2028년 양도세 중과세율을 한시적으로 낮춰 주택을 처분할 수 있는 기간도 마련됩니다. 세입자는 월세 세액공제 한도가 확대되고 청년에게는 더 높은 공제율이 적용될 예정입니다. 결국 보유 주택의 합산가액이 같더라도 실제 어디에 거주하고 있는지, 얼마나 오래 거주했는지에 따라 세금 차이가 지금보다 커질 수 있습니다. 🔷 실거주 1주택자는 이번 개편의 주요 보호 대상입니다 이번 세제개편에서 가장 분명하게 혜택이 강화되는 대상은 실제 자신이 보유한 주택에서 거주하는 1주택자입니다. 1세대 1주택자의 종합부동산세 과세 기준금액은 현행 12억원에서 14억원으로 올라가고, 실제 거주하는 1주택자의 기본공제도 14억원까지 확대됩니다. 이에 따라 공시가격이 과세 기준 부근에 있는 실거주 1주택자는 종부세 부담이 줄거나 과세 대상에서 벗어날 가능성이 있습니다. 양도소득세에서도 장기간 실제 거주한 1주택자에게 상대적으로 더 많은 혜택을 주는 방향으로 제도가 바뀝니다. 특히 양도가액 30억원 이하 주택에서 10년 이상 거주한 1세대 1주택자는 양도소득세 기본공제가 기존 250만원에서 2,500만원으로 확대될 예정입니다. 단순히 한 채를 오래 보유했다는 사실보다 실제 주거 목적으로 사용했는지가 앞으로 세금 부담을 결정하는 데 더 중요해지는 것입니다. 🔷 집은 한 채지만 직접 거주하지 않으면 상황이 달라집니다 1주택자라고 해서 모두 같은 혜택을 받는 것은 아닙니다. 직접 거주하지 않는 1주택자는 종합부동산세 기본공제가 현행 12억원에서 9억원으로 줄어드는 방향입니다. 예를 들어 한 채...

2026년 부동산 세제개편안, 종부세·양도세 어떻게 바뀌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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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가 2026년 8월 3일 세제개편안을 발표하면서 주택 종합부동산세와 양도소득세 체계에도 큰 변화가 예고됐습니다. 이번 개편의 핵심은 실거주 1주택자에 대한 부담은 낮추거나 보호하는 대신, 비거주 주택과 다주택자에 적용되던 세제 혜택은 줄이는 방향입니다. 1세대 1주택자의 종합부동산세 과세 기준금액은 현행 12억원에서 14억원으로 올라가고, 실제 거주하는 1주택자는 기본공제도 14억원까지 확대됩니다. 반면 비거주 1주택자의 기본공제는 12억원에서 9억원으로 낮아지고, 다주택자는 현재 9억원인 기본공제가 거주주택 비중을 반영하는 방식으로 개편됩니다. 양도소득세에서도 보유기간을 중심으로 적용하던 장기보유특별공제를 거주기간 중심의 공제로 전환하는 내용이 포함됐습니다. 다만 대부분의 내용이 즉시 시행되는 것은 아니며 종부세는 2027년부터 단계적으로, 양도세는 2027년 유예기간을 거쳐 2028년부터 순차적으로 적용하는 일정이 제시됐습니다. 🔷 실거주 1주택자는 종부세 기준이 14억원으로 올라갑니다 현재 1세대 1주택자의 종합부동산세 과세 기준금액은 공시가격 12억원입니다. 개편안에서는 이 기준을 14억원으로 올립니다. 이에 따라 일정 가격 이하의 실거주 1주택자는 종부세 부담이 줄거나 새롭게 과세 대상에 포함되는 시점이 늦어질 수 있습니다. 실제로 거주하는 1주택자는 기본공제 역시 기존 12억원에서 14억원으로 확대됩니다. 이번 개편은 주택을 실제 거주 목적으로 보유하고 있는 1주택자의 세 부담을 상대적으로 완화하는 데 초점이 맞춰졌습니다. 🔷 비거주 1주택과 다주택자는 기본공제가 줄어듭니다 같은 1주택이라도 실제 거주 여부에 따라 종부세 부담이 달라질 전망입니다. 실거주하지 않는 1주택의 기본공제는 현행 12억원에서 9억원으로 축소됩니다. 다주택자는 현재 공시가격 합계에서 9억원을 일괄 공제하고 있지만, 개편 이후에는 기본 4억원에 거주용 주택의 가액 비중에 따라 최대 5억원을 추가 공제하는 방식으로 바뀝니다. 거주하는 주택의 비중이 작거나 보유 주택 대부분...

인천2호선 고양 연장 예타 진행 상황, 검단·김포·킨텍스 노선과 개통까지 남은 절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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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2호선을 인천 서구에서 검단신도시와 김포를 거쳐 고양 일산까지 연장하는 사업의 예비타당성조사가 진행되고 있습니다. 현재 계획은 총연장 19.63km에 정거장 12개소와 차량기지 1개소를 건설하는 내용이며, 총사업비는 약 2조830억원 규모입니다. 2023년 예비타당성조사 대상사업으로 선정된 뒤 현재까지 경제성과 정책성 등을 검토하는 절차가 이어지고 있으며, 2026년 7월에도 정부와 김포·고양 등 관계기관이 사업 진행 상황을 점검했습니다. 따라서 현재는 노선 건설이나 개통 시기가 확정된 단계가 아니라 예비타당성조사 통과 여부가 가장 중요한 시점입니다. 🔷 인천에서 검단·김포를 거쳐 고양까지 연결합니다 인천2호선 고양 연장은 기존 인천2호선 독정역 일대에서 검단신도시를 지나 김포와 고양 일산권을 연결하는 광역철도 사업입니다. 계획된 주요 연결축을 보면 검단신도시와 김포 걸포북변역 일대, 고양 킨텍스와 주엽·일산 생활권을 지나 중산지구 방향으로 이어지는 구조입니다. 전체 노선이 완성되면 현재 행정구역과 한강을 사이에 두고 나뉘어 있는 인천 서북부와 김포, 고양을 철도로 직접 연결하는 새로운 남북 교통축이 만들어집니다. 특히 검단과 김포에서 고양 방향으로 이동할 때 도로 교통 의존도를 낮추고, 여러 광역철도 노선으로 환승할 수 있다는 점이 이 사업의 핵심입니다. 🔷 여러 철도 노선과 연결되는 환승축이 됩니다 인천2호선 고양 연장은 단순히 기존 도시철도를 길게 연장하는 사업과는 성격이 조금 다릅니다. 노선이 완성되면 공항철도와 인천1호선, 김포골드라인을 비롯해 고양 킨텍스의 GTX-A, 일산선 3호선과 경의중앙선·서해선 등 수도권 서북부의 여러 철도망과 연계할 수 있는 구조가 만들어집니다. 일산권에서는 수도권 전철 3호선과 경의중앙선 등 기존 철도망과도 연계할 수 있어 노선 하나를 통해 여러 철도축을 이용할 수 있는 환승망이 형성될 수 있습니다. 검단이나 김포에서 서울로 이동할 때 반드시 한 방향 노선에만 의존하지 않고 목적지에 따라 GTX-A나 다른 수도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