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노원구 상계주공6단지 재건축 59층 3,573세대 정비계획, 이전 49층 계획과 달라진 점
서울 노원구 상계동 상계주공6단지 재건축 계획이 최고 59층, 3,573세대 규모의 정비계획안으로 구체화되고 있습니다. 기존 상계주공6단지는 28개 동, 총 2,646세대로 구성된 대단지입니다. 2026년 7월에는 정비계획 수립 및 정비구역 지정안에 대한 주민공람이 진행됐고, 8월 18일까지 의견을 받았습니다. 현재 공개된 59층·3,573세대는 정비계획안에 담긴 내용으로, 정비구역 지정과 서울시 심의 등을 거치는 과정에서 일부 조정될 가능성은 남아 있습니다. ■ 기존 2,646세대에서 3,573세대 재건축 계획 상계주공6단지는 서울 노원구 상계동 720번지 일대에 자리하고 있습니다. 서울시 공동주택 통합정보마당에 등록된 기존 단지 규모는 28개 동, 2,646세대입니다. 정비사업 대상 면적은 약 10만2,380.8㎡로 상당히 큰 편입니다. 2026년 주민공람에 들어간 정비계획안은 기존 단지를 최고 59층, 총 3,573세대 규모로 재건축하는 내용을 담고 있습니다. 현재보다 927세대가 증가하는 계획입니다. 기존 상계주공 일대가 1980년대 대규모 택지개발을 통해 만들어진 주거지역이라는 점을 고려하면, 이번 재건축은 단순한 노후 아파트 정비를 넘어 상계동 주거 밀도와 도시 스카이라인을 다시 설계하는 사업으로 볼 수 있습니다. ■ 이전 49층 계획과 최신 59층 계획은 구분 필요 상계주공6단지 재건축 관련 자료를 검색하면 최고 49층과 최고 59층이라는 서로 다른 숫자를 볼 수 있습니다. 이는 사업계획이 구체화되는 과정에서 계획안이 조정됐기 때문입니다. 2025년 신속통합기획 자문 과정에서 알려진 계획은 최고 49층, 약 3,676세대 규모였습니다. 이후 상계1·2단계 택지개발지구 지구단위계획과 재건축 정비계획을 조정하는 과정이 이어졌고, 2026년 7월 주민공람에 들어간 최신 정비계획안은 최고 59층, 3,573세대로 변경됐습니다. 따라서 현재 사업 규모를 확인할 때는 과거 49층 계획보다 2026년 주민공람에 들어간 59층·3,573세대 계획을 기준으로 보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