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X 광명역 A주차장 복합개발 추진, 2만6천㎡ 공간혁신구역 개발계획



KTX광명역 바로 옆 A주차장 약 2만6천㎡ 부지를 국제업무와 컨벤션, 주거·상업 기능을 갖춘 복합공간으로 개발하는 사업이 추진되고 있습니다.


해당 부지는 KTX광명역 일원 철도부지로, 2024년 7월 공간혁신구역 선도사업 후보지에 포함된 뒤 광명시와 코레일이 공동으로 개발구상과 타당성 검토를 진행했습니다.


2025년에는 국제업무시설과 컨벤션센터, 숙박시설, 스마트·친환경 공동주택 등을 함께 조성하는 개발 방향도 구체적으로 제시됐습니다.


다만 현재는 대규모 건축공사가 시작된 단계가 아닙니다.


앞으로 사업 시행자 선정과 공간혁신구역 지정, 도시관리계획 변경, 설계와 각종 인허가 절차가 이어져야 실제 개발로 연결됩니다.



🔷 KTX광명역 A주차장 약 2만6천㎡가 개발 대상입니다


복합개발 대상지는 KTX광명역과 바로 인접한 A주차장 부지로 면적은 약 2만6천㎡입니다.


현재 주차장으로 이용되는 철도부지를 단순 주차시설로 남겨두는 대신 KTX광명역의 교통 접근성을 활용한 고밀도 복합거점으로 개발하는 것이 사업의 기본 방향입니다.


이 부지는 2024년 7월 공간혁신구역 선도사업 후보지로 선정되면서 본격적인 개발 논의가 시작됐습니다.


같은 해 10월에는 광명시와 코레일이 KTX광명역 일원 철도부지 복합개발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습니다.


이후 개발구상과 타당성조사를 거쳐 기존 주차장 부지를 업무·전시·숙박·주거·상업 기능이 결합된 공간으로 바꾸는 계획이 구체화됐습니다.





🔷 공간혁신구역은 기존 용도지역 방식과 차이가 있습니다


이번 사업에서 중요한 부분은 대상지가 공간혁신구역 선도사업 후보지라는 점입니다.


일반적인 도시계획에서는 토지의 용도지역에 따라 건축할 수 있는 시설과 건폐율, 용적률 등에 여러 제한이 적용됩니다.


공간혁신구역은 이러한 기존 도시계획 규제를 보다 유연하게 적용해 한 부지에 여러 기능을 결합한 복합개발을 추진할 수 있도록 만든 제도입니다.


역 주변이나 대규모 유휴부지처럼 입지는 좋지만 기존 규제로 인해 복합적인 개발이 어려웠던 지역을 새로운 도시 성장거점으로 활용하는 것이 주요 목적입니다.


따라서 KTX광명역 A주차장 역시 단순한 상업시설이나 업무시설 하나를 건설하는 방식보다 여러 시설을 함께 배치하는 형태가 검토되고 있습니다.





🔷 국제업무·컨벤션·주거시설을 함께 조성합니다


현재 제시된 개발구상에는 국제적인 업무와 교류 기능을 담당하는 글로벌 비즈니스 커뮤니티 센터가 포함돼 있습니다.


업무공간뿐 아니라 전시장과 회의실 등 컨벤션 기능을 갖추고 숙박시설까지 연계해 기업 활동과 국제행사 등을 지원하는 공간으로 조성하는 방향입니다.


또 다른 축은 스마트·그린 라이프 타운입니다.


스마트 기술과 친환경 기술을 적용한 공동주택을 중심으로 업무와 상업, 여가 기능을 함께 배치하는 복합개발 방식입니다.


결국 광명역 A주차장 개발은 주차장을 없애고 건물 하나를 짓는 사업이라기보다 KTX광명역 주변에 새로운 업무·주거·상업 거점을 만드는 계획에 가깝습니다.



🔷 KTX광명역의 교통거점을 개발거점으로 확대하는 사업입니다


KTX광명역은 수도권 서남부에서 전국 주요 도시를 연결하는 고속철도 거점입니다.


이번 사업은 이러한 교통 기능을 역 내부에만 머물게 하지 않고 역 주변의 업무와 상업, 국제교류 기능으로 확대하려는 성격을 갖고 있습니다.


광명역 주변에는 이미 주거시설과 지식산업센터, 대형 상업시설 등이 들어서 있어 A주차장 개발이 진행되면 기존 역세권 시설과의 연계 가능성도 커집니다.


특히 국제업무와 컨벤션, 숙박 기능까지 계획대로 들어설 경우 광명역세권의 이용 목적도 단순한 열차 이용과 쇼핑 중심에서 업무와 행사, 체류 기능까지 넓어질 수 있습니다.


다만 구체적인 시설 규모나 건축물 배치, 높이와 용적률 등은 후속 도시계획과 사업자 제안 과정에서 달라질 수 있습니다.



🔷 개발구상과 타당성 검토를 거쳐 후속 절차가 남아 있습니다


광명시와 코레일은 2025년 KTX광명역 일원 개발구상 및 타당성조사를 진행해 복합개발의 기본 방향을 마련했습니다.


최종 개발구상에서는 국제업무시설과 컨벤션센터, 숙박시설, 공동주택 등을 결합하는 방안이 제시됐습니다.


그러나 개발구상이 마련됐다고 곧바로 건축공사가 시작되는 것은 아닙니다.


앞으로 코레일의 사업자 공모와 사업 시행자 선정이 필요하고, 광명시는 공간혁신구역 지정과 도시관리계획 변경을 비롯한 행정절차를 진행해야 합니다.


이후 구체적인 사업계획과 설계가 마련되면 관련 인허가를 거쳐 실제 착공 단계로 넘어가게 됩니다.





🔷 2028년 개발 착수 계획은 후속 절차 진행 여부가 중요합니다


초기 사업계획에서는 개발계획 수립과 사업자 공모, 설계와 인허가를 거쳐 2028년부터 본격적인 개발에 착수하는 일정이 제시됐습니다.


다만 이는 예정된 추진 일정으로 실제 착공일이 확정됐다는 의미와는 다릅니다.


사업 시행자 선정 시기와 공간혁신구역 지정, 도시관리계획 변경과 인허가 진행 속도에 따라 전체 일정은 조정될 수 있습니다.


특히 앞으로는 어떤 사업자가 참여하는지와 함께 구체적인 건축계획과 사업 규모가 어떻게 확정되는지가 중요합니다.


현재 단계에서는 2만6천㎡ 규모의 A주차장 부지를 국제업무와 컨벤션, 주거·상업 기능이 결합된 복합거점으로 개발한다는 큰 방향이 정해진 상태로 볼 수 있습니다.


따라서 향후에는 사업자 공모와 사업 시행자 선정, 공간혁신구역의 정식 지정 여부, 구체적인 개발계획 확정과 착공 일정까지 순서대로 확인할 필요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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