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산 유엔사부지 더파크사이드 서울 420가구·호텔·상업시설 복합개발



서울 용산구 이태원동 옛 유엔군사령부 부지에서 추진되는 더파크사이드 서울은 공동주택 420가구를 비롯해 오피스텔, 호텔, 업무·판매시설, 문화시설을 한 공간에 조성하는 대형 복합개발사업입니다.


사업지는 이태원동 22-34번지 일대 약 4만4,935㎡ 규모이며 현대건설이 시공을 맡아 현재 공사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전체 사업은 2027년 준공을 목표로 추진되고 있으며, 주거시설뿐 아니라 호텔과 상업시설까지 함께 들어서면서 이태원과 용산공원 일대의 새로운 복합거점으로 조성될 예정입니다.




■ 옛 유엔군사령부 4만4,935㎡ 부지를 복합개발


더파크사이드 서울이 들어서는 곳은 과거 유엔군사령부가 사용했던 이태원동 부지입니다.


용산공원과 이태원 관광특구 사이에 자리한 대규모 도심 부지를 주거·숙박·업무·상업·문화 기능이 결합된 복합공간으로 개발하는 사업입니다.


전체 부지 면적은 약 4만4,935㎡이며 단일 주거단지를 짓는 방식이 아니라 여러 기능을 하나의 개발구역 안에 배치하는 것이 특징입니다.


약 4만5천㎡에 가까운 부지에 주거·호텔·업무·상업·문화시설을 동시에 조성한다는 점에서 용산권에서도 규모가 큰 민간 복합개발에 해당합니다.




■ 공동주택 420가구와 오피스텔·호텔 함께 조성


주거시설은 공동주택 420가구가 계획돼 있습니다.


공동주택 외에도 오피스텔과 호텔, 업무시설, 판매시설 등이 함께 들어서면서 주거와 업무, 숙박, 쇼핑 기능을 한 곳에서 이용하는 형태로 구성됩니다.


공동주택 420가구와 함께 오피스텔 775실이 계획돼 있어 주거시설 자체의 규모도 상당합니다.


향후 공동주택의 구체적인 공급방식과 일정 등 세부내용은 사업 진행 과정에서 추가로 확인할 부분입니다.




■ 로즈우드 서울과 대규모 상업시설 계획


더파크사이드 서울에는 글로벌 럭셔리 호텔 브랜드인 로즈우드 서울도 들어설 예정입니다.


호텔과 함께 판매시설과 문화시설이 배치되면서 단지 내부에서 숙박과 쇼핑, 문화생활까지 연결되는 복합공간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이 때문에 유엔사부지 개발은 단순히 420가구의 주택을 공급하는 사업보다 이태원 일대 상권과 관광, 주거환경까지 함께 바꾸는 프로젝트에 가깝습니다.


향후 상업시설 구성과 입점 브랜드가 구체화되면 이태원 기존 상권과의 연결성도 중요한 관전 포인트가 될 수 있습니다.


■ 용산공원과 이태원 사이 입지가 최대 강점


사업지는 용산공원 예정지와 이태원 생활권 사이에 자리합니다.


북쪽으로는 이태원 상권과 연결되고 남쪽으로는 용산공원 일대와 가까워 주거와 상업, 문화시설을 함께 이용할 수 있는 위치입니다.


한남동과 이태원, 용산 일대는 기존에도 고급 주거지역과 외국인 수요, 관광·상업시설이 함께 형성돼 있습니다.


더파크사이드 서울이 완성되면 이 기존 생활권 사이에 새로운 대규모 복합공간이 추가되는 구조가 됩니다.


■ 용산 대형개발과 함께 진행되는 유엔사부지 사업


용산에서는 용산국제업무지구를 비롯해 용산공원 조성, 철도부지 개발 등 여러 대형 개발사업이 동시에 추진되고 있습니다.


유엔사부지 개발도 이런 용산권 변화 가운데 하나입니다.


다만 용산국제업무지구처럼 공공이 주도하는 대규모 도시개발과 달리 더파크사이드 서울은 민간 복합개발 성격이 강합니다.


주거와 호텔, 상업시설이 동시에 조성된다는 점에서 실제 완공 이후 이태원과 한남동, 용산공원 사이의 생활동선을 어떻게 연결할지가 중요합니다.


더파크사이드 서울의 의미는 하나의 고급 복합단지가 들어선다는 데서 끝나지 않습니다.


용산공원과 이태원·한남동 생활권 사이에 주거와 업무, 숙박, 상업 기능이 동시에 들어오면 기존에 각각 분리돼 있던 공간들이 하나의 생활축으로 연결될 가능성이 있습니다. 결국 이 사업의 장기적인 가치는 건물 규모보다 실제 완공 이후 주변 상권과 보행동선, 용산공원 이용 흐름까지 얼마나 자연스럽게 이어지느냐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 현대건설 시공, 2027년 준공 목표


더파크사이드 서울은 현대건설이 시공을 맡아 공사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현재 계획상 준공 목표는 2027년입니다.


앞으로는 공동주택 420가구의 구체적인 공급방식과 일정, 호텔·상업시설 구성, 실제 준공 일정 등이 순차적으로 구체화될 예정입니다.


대규모 도심 부지를 주거시설만으로 채우지 않고 호텔과 업무·상업·문화시설까지 함께 조성한다는 점에서 유엔사부지 개발은 향후 용산과 이태원 일대의 공간구조를 바꿀 주요 복합개발사업 가운데 하나로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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